<aside> 🎯 6주차 목표 : 본선 최종 준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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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선 심사에 무사히 통과했고, 이제 발표 준비만 남았다. 이때까지 많은 대회들은 발표를 공개적으로 했었는데, 심사위원 5명과 각 팀만 발표에 참여한다고 해서 질문 준비를 열심히 했다. 각자 질문을 공통부분에서 5개, 각자 개발한 부분에서 5개 정도 작성해두고 회의를 통해서 각 질문의 답변들에 대해서 함께 논의하고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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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aside> 💡 소감 상과 상금을 받게 되어서 기뻤다. 부족한 부분들이 많은 서비스였는데, 아이디어가 참신했던 것 같아서 팀원들에게 너무 고마웠다. 이 서비스를 그대로 구현할지 방향성을 고민 중인데, 좋은 방향으로 진행되었으면 좋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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